레이몬드 맥컬리는 생명공학 최고의 전문가이자, 엔지니어 및 기업가이다. 

레이몬드 맥컬리는 바이오 공학기술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BioCurious 창업자 중 한명으로 인간의 삶에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탐구하면서 

생물학, 유전학, 의학,농업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며 

이외에도 Genomera(클라우드 소싱 임상실험 시스템), Vecoy Nanomedicines(합성 생물학 바이러스 백신 플랫폼), Androcyte(장수연구)를 탐구했다. 

또한 그는 NASA와 구글이 만든 싱귤래리티 대학의 바이오 생명 공학 융합기술 담당 부학장으로 생명 공학 기술에 관한 리더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유례없는 전염병(covid-19) 이후 '생명공학 기술은 생존기술'이라는 일념하에 최근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연사 중 하나다.

레이몬드 맥컬리는 디지털 혁명과 생명 과학의 교차점에 있어 기하 급수적인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는 인류게놈(human genome) 프로젝트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생명공학이 디지털 혁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한 생명공학 기술의 윤리적인 문제와 생명공학과 음식의 미래를 예측했던 바이오 분야의 최고 

경력 & 수상이력 

BioCurious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자

싱귤래리티 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 바이오테크 공동의장

Illumina에서  차세대 DNA Sequencing 개발

Wired, Forbes, Time, Nature에서 그의 연구에 대해 다룸

강연

SingularityU India Summit (2017)

Cphbusiness Future Summit (2016)

TED x Berlin (2015)

Exponential Finance (2014)

Singularity University Executive Program(2014)